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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권 200미기 동정연주―신구 무악 연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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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경권 200미기 동정연주―신구 무악 연악― |
京券 二百美妓 同情演奏―新舊 舞樂演樂―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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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33-08-02 |
昭和八年八月二日 |
면 수 |
2 |
(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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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舊 舞樂演樂
今明兩夜
於來靑閣
남조선 일대의 옥전수답을 일시에 황폐한 전원으로 맨든 수해의 대참상은 일반이 주지하는 바이어니와 이 참상에 동포애의 동정을 가지고 분기한 경성권번 二백 예기는 드듸여 동정연주회를 개최하게 되엿다 천기로 연기하여 오던 동 연주회는 一二 량일 밤에 본사 래청각에서 개최하게 되엿는데 이날 밤 무대에 오를 푸로그람은 신구가무 외에 음악무악 등 수十종을 망라하엿다 각선미와 음곡에 나타나는 동포수해구제의 감격은 기어코 一반의 커다란 환호 속에 막을 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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