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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기생이 취입할 『패성의 가을』―콜럼비아 회사의 초청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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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평양기생이 취입할 『패성의 가을』―콜럼비아 회사의 초청 받아― |
平壤妓生이 吹入할 『浿城의 가을』―컬럼비아 회사의 초청바더―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평양】 |
【平壤】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33-05-27 |
昭和八年五月二十七日 |
면 수 |
7 |
(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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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회사의 초청바더
두 기생 吹入次 渡東
【平壤】 평양 기성권번 기생(平壤箕城券番妓生) 왕수복(王壽福)과 최명주(崔明珠) 당명이 금번 동경 콜럼비아 축음기 회사의 초청으로 조선가사(朝鮮歌詞)를 취입하러 오는 三十일 오전 三시에 평양역발 열차로 동경에 향하리라는데 취입가사는 대략 다음과 가티 내정되엿다는 바 수만은 기생 가운데서 선정됨과 동시에 평양기생으로 취입케 됨은 첫 번인만치 레코드팬들은 다대한 흥미와 기대를 갓고 잇다 한다
(사진은 왕수복)
취입종목
▶패성의 가을 ▶신방아타령 ▶한단 등의 四五종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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