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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옹 김창환 경탄할 장시간 독창―김창환 씨의 원기에 경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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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80옹 김창환 경탄할 장시간 독창―김창환 씨의 원기에 경탄― |
八十翁 金昌煥 驚嘆할 長時間 獨唱―김창환씨의 원긔에 경탄―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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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28-09-15 |
昭和三年九月十五日 |
면 수 |
2 |
(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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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씨의 원긔에 경탄
意外의 名妓도 出演
觀衆의 喝采와 再請三請에 依하야 두번 세번 出演한 金昌煥氏는 當年 七十四歲의 老齡으로 約一時間이나 繼續하야 獨唱을 하얏는데 소를 繼續할사록 그의 씩々한 목소가 더욱더욱 觀客으로하야금 놀냄을마지안케 하얏스며 觀客으로부터 일즉이 名唱이라는 所聞을 띠고 잇는 河弄珠, 牟秋月, 金海仙 等 세 妓生이 特別演奏을 하야 한層 더 觀客의 興味를 도々게 하얏다 (사진은 김창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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