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열광적 환영을 받은 「타령」의 구금 합주―19일밤 청년회관에서―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열광적 환영을 받은 「타령」의 구금 합주―19일밤 청년회관에서― |
熱狂的歡迎을 바든 「打令」의 口琴合奏―十九日夜靑年會舘에셔―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 |
+++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25-09-21 |
大正十四年九月二十一日 |
면 수 |
2 |
(二) |
|
|
|
|
|
十九日夜靑年會舘에셔
뎡각전부터 대만원이 되야
공젼한 성황을 일우엇셧다
일본악긔주식회사젼속음악단 칠명은 십구일부터 경셩에서 츌연케 되앗다함은 긔보한 바와 갓거니와 오젼에는 재동춍독관뎌에서 오목에는 창덕궁리왕뎐하의 어젼에셔 「하-모니카」 합쥬를 한 후 밤 여덜시부터는 시내 죵로즁앙긔독교청년회대강당에셔 공즁을 위한 음악회가 열니엇셧다 개연젼부터 장내는 터질 하얏스며 답지하는 화환과 박슈에 싸혀셔 자미잇는 슌서는 흐르는 다시 진되얏는대 일부가 나자 휴게시간을 리용하야 됴션의 「타령」을 합쥬를 하야 만장안 됴선사람들에게 열광뎍 찬양을 밧고 동열시반경에 회는 무사히 낫다는데 작이십일은 경셩일보(東城日報) 후원으로 시내장곡쳔뎡공회당(公會當)에서 연쥬히를 □엇더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