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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예기권번 부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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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전주예기권번 부활 |
全州藝妓券番復活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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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25-03-13 |
大正十四年三月十三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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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州藝妓券番은 組合長 崔炳微氏의 經營으로 □多의 困□□經 今日까지 維持하얏섯대 昨年以來 旱害의 影響으로 花柳界 드□여 霜風이 瑟々하야 맛내 解散되々안이치 못 悲□에 □얏대 藝妓中 黃月中仙, 李蘭珠, 趙琴玉, 金荷葉, 林月珠 □名의 發起로 百圖式을 醵出하야 同券番의 責務를 淸算하고 其外의 藝妓一同은 □持□로 六十圓式을 納入하얏슴을 本券番은 다시 復活함을 得하얏다더라(金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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