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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경―각 권번의 연주회도 연중 행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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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만리경―각 권번의 연주회도 연중 행사로― |
萬里鏡―각 권번의 연쥬회도 년즁 사로―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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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22-12-02 |
大正十一年十二月二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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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권번의 연쥬회도 년즁 사로 아가보다 일년 연즁차례식은 하여 오대 ▲그것이 슌젼한 연쥬가 안이오 슌셔 즁에 탈션의 과뎡이 죵죵 잇슴은 사실 식자의 갓 우슴거리를 면치 못 것이다 ▲요히 단셩에 최된 대동권번연주회에셔 소위 셔양츔을 당돌히 슌셔에다 집어넛코 밤마다 무대에 염요 자를 낫타대 ▲이건 셔양무도도 안이오 유치원 아동이나 쇼학교 학들의 톄죠를 하 것 갓도 셔양무도라고 다 ▲그리고 현대극을 상징에 즁에 리션옥 리슌옥 김산옥등 셰기의 대사와 과작 과 표정은 그럴듯한 뎜이 잇지마 그 외에 점병이다 ▲기 노릇을 그만두고 교의 이오 한 예슐의 쇼유자인 녀우가 되야 그만한 텬뎍 기분으로 훌륭 극을 표현이 엇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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