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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경―조선에는 조선인의 연극장 하나가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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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만리경―조선에는 조선인의 연극장 하나가 없어서― |
萬里鏡―됴션에 됴션인의 연극쟝 아가 업셔々―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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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22-04-23 |
大正十一年四月二十三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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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션에 됴션인의 연극쟝 아가 업셔々 셜움을 촉촉이 밧어가면셔라도 돈은 돈대로 쥬고 연극을 하야 온 것은 삼십만 시민산다 대도회 대경셩으론 ▲젹지안은 슈치이엿다 무엇이던지 일일들간에 셔로 대뎍되는 경쟁자가 기여 연예계 활동사진계를 실디로 혁명을 식혀 나아가 것이 즉 연예계 정신이라 만하다 ▲이제야 동과 동관 건너편에 됴션인의 연극쟝집이 기계 되야 역사를 시쟉하야 오십일 작뎡으로 준공단 말이 잇다 인제 연극장집이 업셔 흥치 못하고 한만 품엇던 흥계 ▲이로브터 새 활긔가 가득하야 그 구차과 아니움을 눈에 보지 안코 우리 됴션만의 숀으로 만든 극쟝에셔 활보로 송편도를 획하며 혁명을 하게 되얏다 ▲그런대 동 황□균군의 극장은 유명 활동사진을 영사하야 슈의를 차지코져 하며 동관 건너편 윤교즁군의 즁앙극쟝은 됴션 의 구연극을 이왕 원각사 모양으로 판을 찰이고 구연극을 다시 잘 회복하려 쥬의라 다 너무나 감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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