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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광무대를 심심하면 종종 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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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흑백―광무대를 심심하면 종종 가서― |
黑白―광무대를 심심하면 죵죵 가셔―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일구경꾼 |
一구경군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22-02-23 |
大正十一年二月二十三日 |
면 수 |
4 |
(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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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무대를 심심하면 죵죵 가셔 보지요만은 참 말 슈 업 문란한 일이 만허요 남동셩에 얌젼치안케 보이 졂은들이 술이 취하던지 안하던지 블게하고 무대앞턱에 모혀 안져셔 별별 작희와 드러대이며 츌연하 남녀우를 죠롱하 품이 참 풍긔문란이 되여도 취톄슌사 알고도 귀치 안어셔 감안두지 몰으겟셔요 취톄를 하려거든 단々히 하 것이 죠케셔 너무나 질셔가 문란하던걸 (一구경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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