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면팔방―자식을 여럿을 두면―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사면팔방―자식을 여럿을 두면― |
四面八方―자식을 여럿을 두면―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 |
+++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21-02-25 |
大正十年二月二十五日 |
면 수 |
3 |
(三) |
|
|
|
|
|
▲자식을 여럿을 두면 구눈이도 긴다고 이 셰상의 문화 진보되 동시에 편으로 퇴보되 것 만 안이라 사회의 풍긔를 물란케 일이 젹지 안은 바이 두 가지가 안이다 ▲그것을 슌셔뎍으로 드러서 말 수도 잇겟지만은 위션 급 것으로 말면 요지음에 로히 긴 쇼위 동 혁신단이라 것이 잇 이십삼일부터 우미관에셔 연극을 흥게 되얏다 ▲그 동혁신단의 취지를 드러보면 됴션 불교를 연극으로 션뎐코자 일쳔여 원의 경비로 시작된 것이라고 그 단쟝되 자 말 아모리 부얏던 됴션불교가 과도시긔를 당얏다고 여도 연극으로 불교를 션뎐다 은 취지부터 틀닌 것 ▲그런대 취지 엇지 되얏던지 추후에 다시 말겟거니와 연극을 흥더라도 시대에 뎍당 것으로 가히 젼셰게인류로 여금 불교의 진의에 감화케 만 농이 잇스면 모르거니와 ▲그 연극을 죵도지 보지도 안이고 벌셔 염즁이 기여 극장은 현화기 량이 업스며 대자대비의 불교진의를 션뎐다면셔 죄인을 잡어다가무참게 치죄 광경을 보건대 아조 진의와 모슌되 것이 안인가 ▲관들은 흠만 고 어셔 들러가라 쇼이니 장차 달 동안을 엇지 모양인지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