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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 『유달산 타령』
구분 표준화 정보 원문정보
기사제목 민요 『유달산 타령』 民謠『儒達山打鈴』
종    류 민요 民謠
필    자 남촌 南村
출처정보 호남평론 湖南評論
연    도 1937-04 昭和十二年四月
면    수 85 【85】
기사
一曲은 어데냐 奇岩怪石 奇峰인데
忠武公 옛戰터 高下島가 빗겻도다
에헤야 얼사좋다 나그네 눈물지니
子子孫孫 南道아들 마음길너라

二曲은 어데냐 꿈잃은 屛風島라
露積峰 말이없서 春色도 부질없다
에헤야 얼사좋다 魂은 거긔잔다더라
사람은 興에겨워 춤많추며 놀더니

三曲은 어데냐 滄波萬境 어구인데
으고 어서 울둑목을 일웟다니
에헤야 얼사좋다 강々수월래
白鷺는 多島海를 오락 가락하더라

四曲은 어데냐 碧花는 春晩컷다
山밑에 오막집 못살겟다 가슴치네
에헤야 얼사좋다 蜀國새 슬피울어
길이길이 애돋는 儒達山 恨일너라
註-『울둘목』이라함은 右水營에
무서운 海渦 王辰亂때 歷史깊은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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