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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 각계 인사―홍난파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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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신춘 각계 인사―홍난파 씨― |
新春各界人士―洪蘭坡氏―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배상철 |
裴相哲 |
출처정보 |
중앙 |
中央 |
연 도 |
1936-01 |
昭和十一年一月 |
면 수 |
312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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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大鼻小하고山根이나즈니(低)不孤而似孤格이오, 妾子宮에 波瀾이있을것이나 地閣이一等이니벼千이나하시겠오, 거게조고마한黑子도 있겠소. 貴子두시리다. 일홈은아직더 나시겠고, 五十後는 老鼠入庫格이니, 前後左右가모다糧食이안이겠읍닛가? 太西舘에서, 먹든술또한번飮합시다. 그때에博士가「明年에는족하나, 奸女되시는이에게 근심이있겠오」한즉「그것도나타나느냐 고하든 林大阡氏의反問이생각납니다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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