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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정」노래(즐거운 내 집 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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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신가정」노래(즐거운 내 집 살림) |
「新家庭」노래(즐거운내집살림) |
종 류 |
가사 |
歌詞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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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신가정 |
新家庭 |
연 도 |
1936-01 |
昭和十一年一月 |
면 수 |
8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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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斗屋을 뉘우스리
적은채 우리궁전
부신듯 가난해도
맘기뿐 내집살림
∥부신듯 가난해도
맘기뿐 내집살림
二, 집웅엔 땡때나고
주초돌 어긋놰도
숨이는 즐거움에
왕후도 부럽쟌네
∥숨이는 즐거움에
왕후도 부럽쟌네
三, 비바람 사오나와
왼누릴 뒤흔드나
고요한 네벽안엔
우숨의 꽃이피내
∥우리집 네벽안엔
우숨의 꽃이피내
[사진] 작곡자 현제명씨
作曲하고나서
玄濟明
우리에게 반듯이 있어야할 家庭노래가 아즉껏도 없었음을 늘유감으로 생각하여 오든차에 이번우연히 卞榮魯선생의 시를 졸자가 읊어보다가 심금이울리어 감히 그려놓은것이 이것입니다.
우리들의 집집마다 늙은이젊은이 어린이 할것없이 합창으로 혹 제창(齊唱) 으로 또는 혼자서라도 부르시기에 쉬웁도록만 되게 지은것입니다.
[악보] 신가정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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