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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단소식―정훈모 씨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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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기사제목 |
악단소식―정훈모 씨 외― |
樂壇消息―鄭勳模氏 外― |
| 종 류 |
기사 |
記事 |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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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조광 |
朝光 |
| 연 도 |
1936-07 |
昭和十一年七月 |
| 면 수 |
207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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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壇消息
△鄭勳模氏 十八日府民舘에서獨唱會를된開催盛況裡에 지내었다고
△李升學氏 漢城商業音樂時間敎員으로 被任一方泰和女子舘內에서 聲樂個人敎授를한다고
△朝鮮音樂家協會에서는 機關紙音樂時論을發行
△玄濟明氏 渡米中 各地서音樂을 硏究中
△桂貞植 絃樂四重奏團 피아노三重奏團을 組織樂壇을爲해努力
△京城保育學校에서는 從來보다 音樂을 置重하여 生徒들中훌륭한 音樂生들이많어젔다한다
△梨專音樂科에서는 좀더實力있는 敎授를 採用할것과 또朝鮮樂硏究를 해야될것이라고一般은 期待中
△音樂評論社에서는 文壇樂壇人들을招請하야 樂語發音問題를 討議하리라고
△金世炯氏 金明愛孃과結婚
△張飛氏齒痛으로 苦痛中生活上困難으로 더욱 英憫中
△朴景嬉氏 向上技藝學校敎員으로就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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