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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 레코드 소개란―꽃서울․알아달라고요․밀월의대동강․꽃각시․물망초․수놓은강산․첫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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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오케 레코드 소개란―꽃서울․알아달라고요․밀월의대동강․꽃각시․물망초․수놓은강산․첫사랑― |
오케-레코-드紹介欄―꽃서울․알어달나우요․密月의大同江․꽃각씨․勿忘草․繡노흔江山․첫사랑― |
종 류 |
광고 |
廣告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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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모던조선 |
모던朝鮮 |
연 도 |
1936-08 |
昭和十一年八月 |
면 수 |
129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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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EH ―레코-드紹介欄―
오케-
▲오케-레코-드文藝部長으로 새로就任한朴英鎬氏의作詩『꼿서울』은 古賀政男氏의作曲에金海松의 노래로 新記錄的소리판이라하니 이만하면 보암직 하리라는評
▲朴英鎬氏作詩『알어달나우요』를 꾀꼬리소리갓다는 李蘭影孃의 목소래로 능청맛고 멋드러진唱風으로 吹込했다니 이멜로듸가 거리에흐를때 듯는이의가슴에 얼마나 화살을 쏘을것인지?
▲例의高福壽氏는 朴英鎬氏作詩『密月의大同江』을 吹込하였다한다. 애끈는詩로 아로삭인듯 大同江물 구비구비가닥가닥이 넘실거리는것같이 이멜로듸가 거리의끗에서끗까지 넘실거리며 密月의境을 보일러는지
▲꼿각씨같이 이뿐얼골에 꼿각씨같이 이뿐목소래를가진 李銀波孃은 이번에 그목소래를 다시한번 가다듬어『꼿각씨』라는 소리판을 吹込하였다고 이야기거리
오케-레코-드八月新譜
『꽃서울』 朴英鎬作詩
古賀政男作曲 金海松
『알어달나우요』 朴英鎬作詩
金海松作曲 李蘭影
『密月의大同江』 朴英鎬作詩
孫牧人作曲 高福壽
『꽃각씨』 朴英鎬作詩
文湖月作曲 李銀波
『勿忘草』 金陵人作詩
文藝部選曲 高福壽
『繡노흔江山』 朴英鎬作詩
文湖月作曲 李銀波
『첫사랑』 廉石亭作詩
金海松作曲 金海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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