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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시―사향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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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농민시―사향가― |
農民詩―思鄕歌― |
종 류 |
가사 |
歌詞 |
필 자 |
동림 |
東林 |
출처정보 |
농민 |
農民 |
연 도 |
1933-12 |
昭和八年十二月 |
면 수 |
49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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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금잔듸밭 할미꽃 곱게피안곧
송아지떼 고요히 낮잠자는곧
우리부모 게시는 내山川이라
어는때나 그리는 내定州이라.
× ×
二, 즐개平野 大곡이 눌어케익고
大寧江水 잔々히 흘너가는곧
우리任이 게시난 내古邑이라
끝없이도 그리는 내江山이라.
× ×
三, 天柱山의 그윽한 松林속에서
뻑국새가 처량이 울고잇는곧
어렷을때 정들은 둥무차저서
힌구름떼 타고서 차자나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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