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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만동포 조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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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재만동포 조위가 |
在滿同胞吊慰歌 |
종 류 |
가사 |
歌詞 |
필 자 |
이은상(작사) |
李殷相(作詞) |
출처정보 |
동광 |
東光 |
연 도 |
1932-02 |
昭和七年二月 |
면 수 |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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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在滿同胞吊慰歌
在滿同胞吊慰歌
李殷相 作詞
一, 따뜻한 내고향을 떠나서 가실적에
그눈물 씻어줄이 없엇네 그눈물을
거기거기 그 바람찬데로
어이못해 찾아간 내형제
二, 멀고먼 고향하늘 바라고 눈물지며
우시는 그모양이 보이네 눈에뵈네
거기거기 그 거츨은들에
장기쥐고 헤메는 내형제
三, 늙은이 어린이들 몰려서 이리저리
떠도는 그몸우에 웬일고 어인일고
가진고초 다 맛보는데서
뜻도아닌 죽엄 또일웟나
四, 눈속에 방황하는 형제여 위로받소
멀리간 넋이라도 들으소 위로받소
밝고밝은 새 앞날이올때
함께모여 새노래 부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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