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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요 음미(3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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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일본 민요 음미(3편) |
日本民謠吟味 (三篇) |
종 류 |
민요 |
民謠 |
필 자 |
황석우 |
黃錫禹 |
출처정보 |
불교 |
佛敎 |
연 도 |
1931-10 |
昭和六年十月 |
면 수 |
37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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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의꽃
情의꽃은
맛날때뿐
헤여진뒤면
시들어바린다.
原文
情の花
情の花は
逢ふ時ばかり
別れになれば
萎れしをる
▲窓門한겹
범은千里의
풀숩도넘어가건만
이몸엔窓門한겹이
뜻가티안되노나!.
原文
障子一重
虎は千里の
藪さへ越すに
障子一重が
ま、あらぬ.
▲牽牛花
아츰에희엇다
저녁에시드는
喇叭꽃조차도
이슬에게할우밤의
잠자리를빌녀준다
原文
朝顔
朝咲いて
夜半に萎る、
朝顔さへも
露に一夜の
宿をか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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