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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한 구도―개성행진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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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기사제목 |
신장한 구도―개성행진곡 |
新裝한舊都―開城行進曲 |
| 종 류 |
가사 |
歌詞 |
| 필 자 |
포빙 |
抱氷 |
| 출처정보 |
별건곤 |
別乾坤 |
| 연 도 |
1930-11 |
昭和五年十一月 |
| 면 수 |
62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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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裝한 舊都
開城行進曲
-(地方紹介·····其三)-
開成南大門타령(民謠)
抱氷
南大門잉경지 ! 러지-고
消防隊午正소리만 귀ㅅ박킈로 감돈다.
후렴
에- 헤- 헤야 에- 에류화좃코 좃다
에라럼마 두둥둥 내 사랑이야
留守監營三門으론 妓生앗씨만 드나들고
滿月臺後宮터엔 잡놈잡년만 넘논다
阿房宮아래흐른물은 三千宮女기름이라더니
開成장안내리는물은 蔘내만풀풀나노나
山川精氣다서 紅蔘白蔘맨드러다가
누구를 갓다주고 빈배만 두들기느냐
살님사리잘하기는 松都안악네第一이요
내압만 싹싹쓸기는 開城량반의辱이라데
(曲調는 開成란봉가「朴淵瀑布」를 모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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