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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뱃사공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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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젊은 뱃사공 노래 |
젊은뱃사공노래 |
종 류 |
악보 |
樂譜 |
필 자 |
윤석중(요)·윤극영(곡) |
尹石重(謠)·尹克榮(曲) |
출처정보 |
학생 |
學生 |
연 도 |
1929-11 |
昭和四年十一月 |
면 수 |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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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배ㅅ사공노래
尹石重 謠
尹克榮 曲
자고나도 바다 래일도바다
나는야 이바다의 아들이라네.
에헤야 데헤야 배나간다
오늘은 님차저 배나간다.
◇
흰구름 뭉게뭉게 하눌에 일면
고향 님생각에 내맘도이네.
에헤야 데헤야 배나간다
송이 가득실고 배나간다.
◇
산미가튼 어름ㅅ장 녹아나릴
겨으내뭉친 내서름도 함녹앗네.
에헤야 데헤야 배나간다
오늘은 님차저 배나간다.
◇
내고향 하눌보며 노질을할
잔가 굵어지네 새피가네.
에헤야 데헤야 배나간다
두리둥둥 북울니며 배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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