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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장타령―평안도 장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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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팔도 장타령―평안도 장타령― |
八道장타령―平安道장타령― |
종 류 |
민요 |
民謠 |
필 자 |
각설이 |
각살이 |
출처정보 |
별건곤 |
別乾坤 |
연 도 |
1929-04 |
昭和四年四月 |
면 수 |
126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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陽德孟山흐르는물은
浮碧樓압흐로도라들고
天下壯士金應瑞는
三和龍岡으로도라들고
萬古美人芙蓉이는
降仙樓로도라들고
八年風麈楚覇王은
江東으로도라든다
구름이다雲山장
비가와서 못보고
개천이만타博川장
믈이만허 못보고
이귀저귀 龜城장
귀가어둬 못보고
이邊저邊 寧邊장
邊利빗싸 못보고
千里遠程 義州장
파발마(把撥馬)등살에 못보고
鐵山장을붓잣더니
철(智覺)이안나못보고
이곽저곽 郭山장
석냥한곽에한돈오푼
定州장을보잣더니
定配가너라고 못보고
宣川장을보잣더니
宣諗使바람에못보고
江界장을보잣더니
강가만어듯보고
安州장을보잣더니
술이업서 못보고
군모두장을보잣더니
개천(价川)이만어 못보고
寧遠장을보잣더니
길이멀어 못보고
이등 저등 三登장에
수가 낫다 順安장
詳原장을보고나니
中和참이제격이다
지리구 지리구 잘한다
품바 품바 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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