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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장타령―전라도 장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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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기사제목 |
팔도 장타령―전라도 장타령― |
八道장타령―全羅道장타령― |
| 종 류 |
민요 |
民謠 |
| 필 자 |
각설이 |
각살이 |
| 출처정보 |
별건곤 |
別乾坤 |
| 연 도 |
1929-04 |
昭和四年四月 |
| 면 수 |
125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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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터 潭陽장
쌍놈이만어 못보고
아이고대고谷城장
喪布가만어못보고
방구퉁탕 求體장
냄새나서 못보고
이천저천 順天장
개천만어 못보고
배불넛다 高敞장
숨이차서 못보고
다죽엇다 南原장
春香이그려 못보고
벌거버슨筏橋장(寶城)
阿片장이만어 못보고
용용종용 和順장
장이업서 못본다
全州장 逃亡
망건팔어술사먹고
務安장無顔해
木浦港口로도라든다
濟州千里 三千里
濟馬말이제격이요
金堤萬項 沃野
쌀장사가제격이라
이름이조와서羅州장
冊床盤에도소라장식
갈재(蘆嶺)넘어黃龍장
千里長城이거긔로다
靈光굴비靈巖梳는
펴랑이장이단골이요
光州참외光陽김(海苔)은
漢陽郎君의선물이라
이장저장 다보와도
井邑장이 정장이다
지리구 지리구 잘한다
품바 품바 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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