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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장타령―경상도 장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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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기사제목 |
팔도 장타령―경상도 장타령― |
八道장타령―慶尙道장타령― |
| 종 류 |
민요 |
民謠 |
| 필 자 |
각설이 |
각살이 |
| 출처정보 |
별건곤 |
別乾坤 |
| 연 도 |
1929-04 |
昭和四年四月 |
| 면 수 |
124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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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尙道豐基장
바람이 불어서 못보고
러젓다 洛東장
몸이 압허 못보고
이城 저城 乃城(奉化)장
말성만어 못보고
요밀조밀密陽장
막걸리맛에 못보고
金泉, 醴泉열두장
가진 미천 다들고
盈海盈德넘어갈
몰메작대다다럿다(물메는負商의杖)
安東府使三年에
換布장사가제격이요
慶州府尹十年에
玉돌장사가나간다
아이고지구大邱장
문둥이성화에 못보고
蔚山건너釜山장
왜놈에등살에 못보고
明紬만흔 尙州장
민주가나서 못보고
이창저창 居昌장
벼창(布倉)만어 못보고
그렁저렁宣寧장
風流소리에 못보고
한해두해金海장
실증나서 못보고
봇리속의 돈千兩
泗川장에다쓰고
대모 풍잠 人毛만건
統營갓이제격이요
여드니열다섯
晋州장이제격이다
지리구지리구 잘한다
품바 품바 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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