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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민요 5월녀 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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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서도민요 5월녀 탄식 |
西道民謠 五月女탄식 |
종 류 |
민요 |
民謠 |
필 자 |
한정동 |
韓晶東 |
출처정보 |
별건곤 |
別乾坤 |
연 도 |
1929-04 |
昭和四年四月 |
면 수 |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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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西의메나리曲에마추어
막사레태와난
서러운이몸은
아츰엔물깃기
저녁엔방아질.
아이공아이공
성화로구나-.
구즌비바람에
시달녀半四十
업다마라요
마음은붉다네.
아이공아이공
성화로구나-.
×
밉기야곱기야
볼탓에달녓지
분발나힌것은
미럭도갓다네.
아이공아이공
성화로구나-.
×
어머님자장옷
닙으면곱지요
난두야端午엔
추천을간다네.
아이공아이공
성화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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