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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려 가는 섬색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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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팔려 가는 섬색시 |
팔려가는섬색시 |
종 류 |
속요 |
俗謠 |
필 자 |
김동환 |
金東煥 |
출처정보 |
조선지광 |
朝鮮之光 |
연 도 |
1929-02 |
昭和四年二月 |
면 수 |
116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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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려가는섬색시(俗謠)
同人
一
물새날고 파도치는 저기저섬엔
아주리 동백이 하도잘펴서
아츰나주 -는 섬색시노래
오고가는 바람결에 잘도들니네
二
아주리 동백이 하도잘폇지
지-심속 백성들은 잘사나햇더니
오늘도 섬색시가 서울로가네
청루에 몸이팔려 서울로가네
三
당홍치마 나체가린 저기저색시
닷감을 노저을 울기도하네
청루에서 동백기름 바를마다
고-향의 생각에 얼마나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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