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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팔방―우미관의 대정권번 기생의―
구분 표준화 정보 원문정보
기사제목 사면팔방―우미관의 대정권번 기생의― 사면팔방―우미관의 대졍권반 기의―
종    류 기사 記事
필    자 +++ +++
출처정보 매일신보 每日新報
연    도 1919-11-13 大正八年十一月十三日
면    수 3 (三)
기사
▲우미관의 대졍권반 기의 소위 국화회라 연쥬를 잠간 가셔 보앗다 쳣부터 눈이 틀닌 일이 우 만엇다 국화회라 기에 국화도 만히 진렬 위에 기의 연주가 잇 줄 알앗더니 셰 보닛가 이왕 연쥬회  긔부금을 쓴 조희죠각 모양으로 국화 한 분에 오원식 쳐셔 몃 분 몃 분식 누가 긔부엿다 것은 갈발치 달니고 졍말 국화 몃 분 외에 모다 엉터리업 국회회이다 ▲그런즉 그 국화갑은 언의 편에 소득인가 위션 국화회에 일홈과 아죠 반이다  그리고 츌연 기들은 아 위칭 남셕에 함부로 셕겨 잇셔셔 혼란이 젹지 안은 즁에 입을 맛츄 을 이 등에 연이약지 등 이런 상풍속의 일이 무쌍야 그 음란고 괴악 것은 참아 눈이 틀녀 볼 수 업셧다 ▲무에 기이 츌연 에 죠방인지 건달 비스름 자들이 느러 안고 스고 여셔 기을 다리고 희롱거리 거동은 관으로 여금 츔을 앗게 이 심엿고 츈향가로 말드도 최셜향이란 기이 방노릇을  표정이 그럴듯지만은 기의 도와 벌셔 변야 사당 긋즁 계집과 근야 아죠 기이라고 기 붓그럽게 되엿다 ▲번々히 기연주회를 게 되면 소위 부량탕를 양셩 거와 다름이 업고  이를 라 부량쟈가 여디업시 발호도랑 긔회가 졍히 왓다고 야도 과언이 안이겟다 ▲죠곰도 변화 것은 업시 한갈치 사당짓을 에 찰하리 탄식만며 쟝가 슈리쟝이 되다십히 야 풍속괴란 것이 이 외에 더 업슬 줄로 각다 너희가 항샹 그와 치 무분별게 되면 언의 지라도 발뎐이라 것은 업스리라 명실부동 너희의 드러인 표방과 너희의  연쥬의 일거일동은 모다 틀녀셔 일시뎍 관을 속인 것이 안인가 가통다 너희의 츄악 동이여 쥬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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