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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별―신정 가는 연희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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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독자기별―신정 가는 연희장에서― |
독자기별―신뎡 가 연희장에셔―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일충고생 |
一忠告生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9-11-09 |
大正八年十一月九日 |
면 수 |
4 |
(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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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뎡 가 연희장에셔 허구 만흔 광 즁에 약쟝이 침 맛 광를 갓다 두고 일을 식히느냐 말이야 흥쥬되 사람은 일층 량을 야 구파연극의 발뎐을 도모기를 바라오 「一忠告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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