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독자기별―신정 가는 문락좌 연희장에 출연하는―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독자기별―신정 가는 문락좌 연희장에 출연하는― |
독자기별―신뎡 가 문락좌 연희장에 츌연―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통갈생 |
痛喝生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9-11-02 |
大正八年十一月二日 |
면 수 |
4 |
(四) |
|
|
|
|
|
▲신뎡 가 문락좌 연희장에 츌연 엇던 광놈은 무에셔 소리를 게 되면 쇼위 염불에 마음이 업고 밥에만 마음이 잇단 셰음으로 소리에 졍셩을 쓰지 안고 몰 할 부인셕만 쳐다 보며 별々 가□고 풍속문란 말을 다니 고런 얄뮈운 놈이 어 잇셔요 그도 버르장이를 곳치지안은 게이 단々히 졍신을 찰이지 안으면 안될나 「痛喝生」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