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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진집이 요새 아주 쓸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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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활동사진집이 요새 아주 쓸쓸하다 |
●活動寫眞집이 요이 아죠 쓸々다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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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9-01-08 |
大正八年一月八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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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히 일긔로 말면 양력으로 양츈졍월이라 겟스나 음력으로 아직도 엄한시긔에 드러셔 긔온은 날로 뎌하되고 치위가 몹시 렬야 지나간 일々부터 칩기 시쟉야 련 오일을 두고 치운 문에 다른 보다 한목 보기로 벼르던 경셩 시의 각 활동진관이나 기타 연희쟝 갓흔 곳은 아죠 쓸쓸야 슈입이 령셩으로 흥주들은 긔가 막힌다 □이요 구경군이 령셩닛가 변들의 셜명도 어름어름 념겨 보여셔 치위의 영향은 실로 막대다 치위가 원톄 혹독닛 요히 길거리에 인이 별로 업 모양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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