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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자는 좋다―흥행단의 대경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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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기사제목 |
관람자는 좋다―흥행단의 대경쟁― |
●觀覽者 됴타―흥단의 대경― |
| 종 류 |
기사 |
記事 |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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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 연 도 |
1918-12-20 |
大正七年十二月二十日 |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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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단의 대경
인쳔츅항사「仁川築港社」에셔 월젼부터 신구파 합동극이라 것이 드러와 흥던 즁 한 십여일 젼부터 구극 심졍슌일이 드러온 후 셔로 손님을 앗기 위야 경을 노라고 다슈 돈도 들고 죠가 잇 로 열심으로 흥야 노던 즁 지난 십오일에 그만 츅항사편에셔 지게 된 후로 이를 분히 역히여 경셩에 잇 혁신단냥 림셩구 일을 쳥병야 다시 경즁이니 이러 경은 근자에 업든 우수운 것이고 이통에 구경은 아죠 구경은 잘 즁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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