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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무대의 10주년 기념―기념일은 명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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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기사제목 |
광무대의 10주년 기념―기념일은 명 6일― |
●光武臺의 拾周年 紀念―긔렴일은 명륙일― |
| 종 류 |
기사 |
記事 |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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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 연 도 |
1918-09-05 |
大正七年九月五日 |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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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렴일은 명륙일
◆團成社의 大增築◆
來 十一月中 寫眞映寫
경셩 황금유원 안에셔 됴션 구연극으로써 다년 흥야 오 광무 박승필「光武臺 朴承弼」 씨 허다 곤난과 심력을 다 드려 오날々지 됴션연극의 구파라 것을 지야 온 결과로 명륙일이 즉 일반히 바와 갓치
▲십년 되 긔렴일 을 당엿더라 그런 박씨의 십년 동안 신산 곤난으로 경영야 온 것은 누구를 물논하고 모다 경탄며 그의 젼도에 야 빌기를 마지 안음은 임의 뎡평이 잇 바이라 오날々 박승필 씨가 셩력은 적고 오즉 본이 만헛든들 지금의 십주년 긔렴의 장쾌 일을 보지 못엿겟지마 실상 도라보아 히건 일단 놀나올만 졍셩과 힘…… 왼갓 수단으로써 활용이 교묘야
▲만텬하 모든 샤람 의 동졍과 원됴를 감히 밧어가며 유지야온 력뎍 장 일이라 그런즉 이 깁히 혜아릴진 이 영광스러온 동졍은 박씨 위야 너무 과즁다 여도 실로 과언이 안이더라 그러나 시의 풍됴 라 연극의 죵류가 졈로 변고 늘어가 즁에 더욱 활동진에 한 관념이 긴야짐을 다른 닭으로 오날々 박씨 그 본위죵가 되
▲광무에 구파 더욱 확장야 발뎐을 도모 동시에 한편으로 임의 셰샹 사이 아 바와 치 년젼 드린 단셩사 로히 츅을 고 구미문명졔국에 유명 활동우의 경텬동디 기슐예슐뎍 활동진을 슈입야다가 일반에 보히고져 계획기 댱근 일년이 넘어왓다가 맛참 유지면 사경셩「有志 事竟成」으로 모든 쥰비가 완셩되야
▲일젼부터 단셩사를 위션 외부 훼쳘고 일신히 츅 증츅을 야써 야에 관이 쳔명을 넉々히 수용 여디 엇게 되고 이번의 건츅비만 더라도 이만 오쳔원의 거대 돈으로써 증츅다 며 활동샤진은 근본 목뎍 바와 갓치
▲태셔에 유명 봉졀샤진「封切寫眞」으로쎠 뎨공다 즉 긔필코 대셩황 대만원은 뎡 일인듯거니와 이를 라 광무 구파연극도 더욱 활댱 방침이라 즉 오날々 박씨의 한 몸으로 겸무의 어려움은 더 말 수 업 일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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