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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위안의 대연예회―지금부터 대평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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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기사제목 |
독자위안의 대연예회―지금부터 대평판― |
●讀者慰安의 大演藝會―지금부터 대평판― |
| 종 류 |
기사 |
記事 |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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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 연 도 |
1918-02-20 |
大正七年二月二十日 |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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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대평판
젼쥬 둘러싼 칠봉의 산에 지금 봄이 도라와 화챵 바람에 초목이 사러나 이 이라 본시 젼북지국에셔 독쟈를 위로키 위야 대연예회를 최다고 발표 젼쥬 시 어 가던지 연예회 이약이오 그에 츌연 젼쥬예기죠합에셔 밤낫으로 련습기에 골몰 즁이라 연예회가 개최되 대셩황이 될 것은 물론이여니와 지금부터 하로밧비 최되기를 촉 경황이 우 됴터라 본 지국에서 지금 챡々 쥰비에 착수야 오 이십일에 개회가 될 터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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