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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방아―연극장이나 활동사진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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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기사제목 |
붓방아―연극장이나 활동사진관으로― |
붓방아―연극장이나 활동사진관으로― |
| 종 류 |
기사 |
記事 |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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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 연 도 |
1917-11-28 |
大正六年十一月二十八日 |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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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장이나 활동사진관으로 뎐화를 걸고 시급 일이 잇스니 그곳 구경 아모 불너달라 면 무원들은 그 사이 잇지 업지 별로 차져보지도 안코 조금 잇다가 「그런 사은 여기 오지 안앗쇼」 ▲분명히 잇데 업다 고 시급 일이 잇셔々 긴졀히 쳥데 불친졀 답을 것이 여러 사람을 샹로 영업을 연극쟝에 도리일가 ▲그 간쳥 사도 간혹 긔의 영업을 도아쥬 화되 줄을 알어야지 남의 평판으로 명을 삼 흥업쟈가 이갓치 친졀치 안이을 보면 경셩의 흥업이 발달되지 안 것도 우연 일은 안이다 ▲일본극쟝에셔 무에셔 부르다가 안이 둘리면 쟝막에 연을 써붓치던지 긔에 일홈쓴 긔를 다라 가지고 관람셕으로 도라단이기지 데 죠곰이나 이러 것을 와 쥬엇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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