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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동조합의 영남군 독립―따로 한남조합이라는 것을 세운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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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다동조합의 영남군 독립―따로 한남조합이라는 것을 세운다고― |
●茶洞組合의 嶺南裙 獨立―로히 한남조합이라 것을 셰운다고―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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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7-02-27 |
大正六年二月二十七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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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히 한남조합이라 것을 셰운다고
경셩의 다동조합기은 본 평양기이 즁심이 되야 챵립 것으로 지금도 평양기은 칠십명에 일으나 령남기은 그 반수되 약 삼십여명에 불과데 셩질과 특장이 셔로 다른 셔관기과 남방기 이에 셔로 융합이 되지 못야 그동안 허다 층졀이 용으로 잇셔 나려왓 이번에 령남 삼십여명은 아조 다동조합을 버셔나가셔 별도히 다른 조합을 셰우고 령남기리만 조합을 유지야 가자 의론을 결단고 쳥진동에다 조합을 두되 일홈은 한남기죠합「漢南妓生組合」이라 지엿 경찰셔에 신쳥야 셜립 인가를 맛흔 뒤에 크게 다동조합기과 경을 야 볼 결심이라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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