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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의 구경거리―씨름과 연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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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기사제목 |
정초의 구경거리―씨름과 연주회― |
●正初의 구경거리―씨름과 연주회― |
| 종 류 |
기사 |
記事 |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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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 연 도 |
1917-01-23 |
大正六年一月二十三日 |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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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과 연주회
□□□□브터 됴흔 경긔로 지여 오던 각 연극장은 그 동안 혹한의 습로 인야 미가 별로 잇다고 슈 업더니 음력 졍쵸를 당 다시 발분야 됴흔 연극의 료를 구야 노코 구력 졍초의 예군을 환영기로 활동 즁인 이졔 각 극장의 연희종목을 듯건 황금유원 안의 광무「光武臺」에 명챵 박츈「朴春載」일의 왼갓 가무담이 잇 외에 특히 츈의 우슘거리가 잇고 기타 무동의 츔츄기와 솟장의 각죵 조가 잇스며 신구파 연극의 량된 덤도 만하 못 볼만 것이 만타 특히 삼일 낫브터 년례에 의야 젼션씨름대회「全鮮角力大會」 연다 며 관텰동 우미관「優美舘」에 셔 대탐졍극 슈혼「獸魂」 륙권 외에 기타 실 활□희극 등 활동진으로 영며 졍월 하로부터 륙일지 낫에도 영다 며 동구 안 단셩사「團成社」에 신챵죠합기 일동이 일쥬일간 한고 연주회 연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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