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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의 각 극장―초저녁부터 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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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신년의 각 극장―초저녁부터 만원― |
●新年의 各 劇場―쵸져녁부터 만원―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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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7-01-03 |
大正六年一月三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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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져녁부터 만원
묵은 다 보고 질겁게 맛 대졍 륙년 일월 하로날은 일긔지 고 죠왓슴으로 일션인의 셰은 일은 참부터 길이 복잡도록 왕야 만면의 희과 도쇼에 흥이 도々야 왼 시가 환락디경을 일우엇 더욱 밤이 되 초의 달은 구름 쇽에 슘어 빗초이 품이 가위 봄쳘의 으스름달밤이더라 시 각 연극쟝의 군 호적소도 의 쇼리라 연극장에셔도 에 특히 미잇 흥을 고 미리 쥰비되얏고 관 될 사들도 마 됴코 한가 를 당야 삼삼오오히 구경을 나가게 되얏슴으로 각 연극장은 초져녁부터 만원의 셩황을 이루엇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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