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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기의 기세 돈앙―연주회를 연기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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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기사제목 |
신창기의 기세 돈앙―연주회를 연기하였다― |
●新彰妓의 氣勢頓昻―연주회 연긔얏다― |
| 종 류 |
기사 |
記事 |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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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 연 도 |
1916-07-07 |
大正五年七月七日 |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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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연긔얏다
임의 게 바 경성신창조합기「京城新彰組合妓生」일동은 지난번부터 동구 안 단셩샤에 특별연주회「演奏會」를 열고 란슉 가무 등으로 츌연 바 모다 어니와 초져녁에 만원의 셩황이 되야 구경 못고 도라가 사이 만핫슴으로 지나간 오일이 마즈막 맛치 날이나 흘간 더 연긔를 고 더욱 힘을 쓰 즁이라 그 죠합의 연쥬즁에 이번과 흔 셩황은 쳐음 보겟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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