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부산에서 독자위안회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부산에서 독자위안회 |
●釜山에셔 讀者慰安會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 |
+++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6-07-01 |
大正五年七月一日 |
면 수 |
2 |
(二) |
|
|
|
|
|
我社 慶南支局에셔 愛讀者를 慰勞기 爲야 前月 末로 白日場을 晋州에셔 開設고 其 機會에 京城에셔 著名 俳優 數名을 招集야 統營, 三千浦, 馬山 等 各方面에셔도 愛讀者慰安會 開催 바 大盛況으로 讀者의게 滿足을 與얏 今回 釜山 方面에셔도 愛讀者 慰安기 爲야 草梁座에셔 卄八日브터 三日間 朝鮮演劇과 妓生의 歌舞 演케 즉 數日來의 雨天임을 不拘고 初日은 讀者 外에 一般觀客이 多數야 四百名 以上의 入場者가 有야 大盛況을 呈얏더라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