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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의 가, 협미의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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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자선의 가, 협미의 무 |
慈善의 歌 俠美의 舞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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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6-03-19 |
大正五年三月十九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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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날 달밝은 밤 단셩샤 무에 츔쇼 니워셔 한푼두푼 모아 죠산부 양셩며 난산 구조 됴흔 업 위야 보죠여 볼가 됴흔 부쳐주오 우리의 이 일에
십팔일부터 바도 져윽이 고 일긔도 화평야 진즁에 겸야 음력으로 이월 보름이라 달이 낫 갓흔 임으로 연 평시에 집에 드러안졋던 사도 산보 겸 연극장으로발이 향 이라 이를 타셔 광교죠합의 일명 기들은 남관호긔에셔 관협긔를 여 엇지얏던지 십팔일부터 일쥬일 동안은 밤마다 단셩사가 툭 터지도록 모혀 드러셔 빈약 됴산부양셩소 여바란 듯이 한번 이르켜 셰워 보겟다 의긔가 난당이라 그셔 일젼부터 열심으로 공부 야 아죠 란슉 됴로 십팔일밤부터 연을 게 되얏 십구일 밤부터 기의 가무뎡여가 익살스러운 명챵으로 유명 박츈가 나와 득의의 가곡을 부른다즉 한가지 구경거리가 되겟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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