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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도구를 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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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기사제목 |
연극도구를 달라고 |
●연극도구를 달나고 |
| 종 류 |
기사 |
記事 |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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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 연 도 |
1916-02-02 |
大正五年二月二日 |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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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셩 종로 륙뎡목 이오십이 번디 김죵「京城 鐘路 六丁目 二百五十二番地 金在鐘」은 경셩 돈의동 장안샤 쥬인 리길션「京城 長安社主 李吉善」을 들어 죵로 경찰셔에 셜유원을 뎨츌얏다 용을 드른즉 김죵은 대졍삼년분에 장안샤에셔 연극을 흥 졔 연극에 용키 위야 죵로 이뎡목 삼심팔 번디 사 쥬슈영「鐘路 二丁目 朱壽永」에게 도구「道具」 열한 가지를 용야 장안사에셔 쓰다가 싀골 려을 고 다시 올나와 리길션을 보고 그 도구 달나 일향 쥬지 안코 업다 으로 그 일에 야 츌급케 야 달나고 호소이라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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