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독자기별―지금 광무대에는 일등 명창이라는 박춘재가― |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기사제목 |
독자기별―지금 광무대에는 일등 명창이라는 박춘재가― |
독쟈긔별―지금 광무에 일등 명창이라 박츈가― |
| 종 류 |
기사 |
記事 |
| 필 자 |
소문생 |
所聞生 |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 연 도 |
1916-01-27 |
大正五年一月二十七日 |
| 면 수 |
4 |
(四) |
|
|
 |
|
|
| ▲지금 광무에 일등 명창이라 박츈가 젼일브터 보슈도 밧지 안코 밤마다 츌연야 구경군의 환영을 밧지마 음력 졍쵸에도 무료로 보름 동안을 츌연답듸다 「所聞生」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