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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박에 일등 명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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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가정박에 일등 명창 |
家庭博에 一等 名唱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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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5-10-17 |
大正四年十月十七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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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륙 십칠일 밤의 가뎡박람회
명창 김챵환이가 특별히 츌연
이 십여일 밤마다 가뎡박람회에셔 관람의 황영을 밧으며 더구나 멀리셔 오신 디방관람단원의 회를 유쾌히 위로야드려 계속야 대셩황을 이루든 여흥은 너무나 대단 환영을 밧으며 관의 간쳥으로 인야 기간일수를 다소간 연긔야 십오일 밤으로써 맛치고져 작뎡얏던 바이나 이후에도 계속야 여흥을 보게 야 달나시 각쳐의 쥬문과 디방관람단톄의 희망을 져바릴 수 업셔 「박츈」 이왕 슈구던 □혜 이러 영광의 여흥을 몃칠 더 나와 겟다 겟슴으로 몃칠 동안은 그 미잇 츈의 가곡과 능을 구경시려니와 그 외에 가지 쇼 바 방금에 뎨일 명챵이라 이르 구우조합의 션 「김챵환」이가 십륙일 밤과 십칠일 밤에 나와 당시 일품의 명챵 판소를 일반 입장쟈의게 무료로 들려드릴 터이라 근즁잇 「김챵환」의 판소 미잇 박츈의 담 두 가지를 아울너 보기 실로 어려온 일이라 그러나 이 어려운 구경을 이 다만 십륙 십칠일 밤의 가뎡박람회 입쟝쟈에 한야 무료로 드르실 슈가 잇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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