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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소식―기간 불탔던 단성사는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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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기사제목 |
희대소식―기간 불탔던 단성사는 외― |
희쇼식―기간 불탓던 단셩샤 外- |
| 종 류 |
기사 |
記事 |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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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 연 도 |
1915-05-30 |
大正四年五月三十日 |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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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불탓던 단셩샤 다시 슈리를 얏스나 연에 돈 젹게 드리기 위슈야 불타기 젼보다 아죠 볼셩이 나온 모양인 ▲광교기연쥬회가 맛치며 연흥샤일이 그리로 올마가랴던 젼날 져녁 단셩샤 쥬무 황모 연흥샤 집관리쟈 장모 연흥샤 일 즁 리모가 도박죄로 북부에 구류되야 ▲셰군데에셔 일시 비상히 안달을 더니 다히 볼기만 맛고 방면되야 누구던지 보면 「아모일 업시 나왓쇼」 좀 비의가 유 모양 ▲그 일의 금홍이 슈진동 죠모가 오여원 드려 머리 언치 바에 동구 안 큰 와집으로 이를 갓다 고 ▲광무에 유명 평양 난장이가 왓다 익살도 부리고 요슐도 부리 앙징 모양에 첫번 보 쟈 포복졀도겟다 유명 박팔괘도 밤마다 단셩샤에셔 가야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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