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연극중에 대소동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연극중에 대소동 |
●연극즁에 대소동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 |
+++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4-12-10 |
大正三年十二月十日 |
면 수 |
3 |
(三) |
|
|
|
|
|
구연극 김봉문일(舊演劇 金鳳文一行)은 일 밤 인쳔츅항샤에셔 셩황으로 흥 즁 지나간 팔일 오후 열시 가량은 되여 별안간 뎐긔불이 지며 쟝님셰게가 되엿 고로 밋층에셔 관람든 여 명은 아우셩쇼 질으며 셔로 밀치고 닷토아 나가랴 고 삼층이층에 잇든 남녀 이여명은 연극쟝 안에 불이 난 줄 알고 대경야 쥭기 한고 밋층으로 여리 쟈도 잇고 일시 비샹히 쇼요얏 불 은 그 집 쥬인 김봉호가 뎐긔료(電氣料) 여러 날치를 지 안이 으로 뎐긔회샤이 아모말 업시 갑작이 연유원라더라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