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기밀실―영화, 연극 방면―조선 영화업계 당국의 알선으로 합동설―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기밀실―영화, 연극 방면―조선 영화업계 당국의 알선으로 합동설― |
機密室―映畵, 演劇方面―朝鮮映畵業界當局의斡旋으로合同說―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 |
+++ |
출처정보 |
삼천리 |
三千里 |
연 도 |
1940-05 |
昭和十五年五月 |
면 수 |
20 |
(20) |
|
|
|
|
|
朝鮮軍報導部主催의 映畵業者座談會를비롯하여 總督府當局에서도 映畵令公布等 映畵에對한 新體制를整備한다함은 周知의事實이지만 一說에依하건대 群小諸푸로덕순을 全部合同시켜 獨乙이나 伊太利 或은滿洲國모양으로 國策會社設立을斷行하리라는 風聞이있다. 그때문에 벌써 財界巨頭某生命社長等과의 會談도數次있는貌樣인데 이會社資本金은 五百萬圓 全額拂込이되리라고하며 旣設會社로서 朝映이나 高麗같이 그機構의設備를 相當히갖인것에對하여는 公正한評價로 買收된다고한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