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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서함―장안사에 다니는 김채란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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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투서함―장안사에 다니는 김채란이는― |
투셔함―쟝안샤에 단이, 김란이―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비소생 |
비소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3-12-20 |
大正二年十二月二十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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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안샤에 단이, 김란이 아를 아셔 함셔방에 조와라 은, 참아 볼 수 업더니, 일젼에 란이가, 병원에를 왓다 갓다 통에, 아죠 확실히 알엇다나요 병으로 가 불은 것을, 공연히들, 아 앗다고, 야단들을 쳐셔, 함셔방과 란이 은, 무엇이 되얏지, 모로겟습듸다, 에구 참 우슈워 「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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