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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구락부―금조각 같은 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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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독자구락부―금조각 같은 돈으로― |
독쟈구락부―금죠각 갓흔 돈으로―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불평객 |
불평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3-12-04 |
大正二年十二月四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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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죠각 갓흔 돈으로 표 사 가지고, 구경려 연극쟝에 드러가 구경군은, 다 맛찬가진, 돈 좀 젹게 이 하등셕이라고, 안질 자리도 업 즁, 압헤 혹시 즁등으로 드러갈가, 겁이나, 텰망을 억 동아줄로, 셕가를 여놋다. 별별 구박을 다고도, 엄동셜한에, 란로 한아 안 피여 쥬니, 우리 돈은, 돈이 안이고 무슨 사금파리인 줄 아지, 졍작 돈 쥬 사은, 그러케 를 고, 동젼 한 푼 안 고, 허입권으로, 통 사은, 샹등셕으로 모시고, 불도 이 피여 쥬니, 이런 불평 가 어 잇소, 후 박고, 박 후야도, 분슈가 잇지 「불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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