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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구락부―요새는 진장때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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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독자구락부―요새는 진장때라고― |
독쟈구락부―요, 진쟝라고―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자랑생 |
쟈랑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3-11-07 |
大正二年十一月七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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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진쟝라고, 연극쟝에 려염집 부인은, 아죠 적습듸다, 그도 셩치 못, 하이카라 부스럭이들은, 여젼히 만튼걸, 그것들은 진쟝을 안이고, 부랑 남의, 피만 발어먹어도, 과동을 잘듯이, 각 모양이야 「쟈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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