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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구락부―요새 각금 무슨 학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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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독자구락부―요새 각금 무슨 학교나― |
독쟈구락부―요히 각금, 무슨 학교나―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개탄생 |
개탄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3-11-07 |
大正二年十一月七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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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히 각금, 무슨 학교나, 기타 공공 업을 위야, 연극쟝에셔 혹시, 연쥬회를 모양입듸다, 외면으로 보기에 됴치마, 용을 알면, 참 긔막히 일이 만탄 말이야, 연극쟝 흥쥬가 잘 응락지 안이면, 면 분주히, 쳥을 다, 당일 쇼용되 부비를, 담당다 야, 나죵에 도로혀, 동셔로 빗을 여, 손해를 보즁 일이, 죵죵 잇스니, 참 탄식 일입듸다, 연쥬회를 쳥구 이도, 속이 오작 답々겟소만은 연쥬회 아죠 계야 「개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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