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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구락부―분홍 목도리에 흑안경 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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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독자구락부―분홍 목도리에 흑안경 쓰고― |
독쟈구락부―분홍 목도리에 흑안경쓰고―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풀문자 |
풀문쟈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3-10-21 |
大正二年十月二十一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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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목도리에 흑안경쓰고, 숑츙이 버레 후신인지, 아조 파랏케, 아우를 슉고로 감고, 엇던, 히사시가미 하이카라샹파, 치 동무야, 밤이면, 황금유원 신연극쟝으로만 여셔, 온나, 그 누군가 얏더니, 다 마동집이라나, 그런데, 리약이를 드르닛가, 님 골으러 단이기에, 썩 밧분 모양이 「풀문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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