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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구락부―동부 연동 등지에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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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독자구락부―동부 연동 등지에 사는― |
독쟈구락부―동부 련동 등디에 사 엇던 쟈―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여러번목도한자 |
여러번목도쟈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3-10-21 |
大正二年十月二十一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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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련동 등디에 사 엇던 쟈, 밤맏, 연극쟝에를 가면, 공연히 부인셕만 마조 건너다 보며, 젼후 부졍 동과 별々괴란, 못된 짓은, 참으로 가증야 볼 수 업여, 그 위 놈들 문에, 물이 흐린단 말이야, 이 다음에, 그런 버르쟝이를 거든, 그 용서치 안코 톄경관의게, 말 좀 걸 「여러번목도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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